
현대 사회 속 연도별 밈의 감정, 사회적 흐름을 모아
각 시대를 대표하는 밈 데이터를 별자리로 재해석하고 기록한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.
밈 데이터로 기록하는
연도별 시대의 흐름
연도별 데이터를 별자리처럼 연결해서
우리가 지나온 시대의 감정과 흐름을 기억하게 하는 서비스
Goal
별자리의 개념을 시대별 데이터와 결합해
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
1
감정과 행동의 연결을 데이터 기반으로
재해석하여 의미 있는 패턴 창출
2
관람객이 프로젝트를 통해
시대와 감정을 공감하고 되돌아보게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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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oll
데이터는 현대 사회의 감정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언어로 만들 수 있음
검색어, 해시태그, 이슈, 감정 표현 등 현대인들은 매일 데이터를 남김.
이 데이터들은 과거 별자리처럼 시대의 분위기와 흐름을 보여주는 디지털 흔적임.
1
과거의 별자리가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면, 지금은 데이터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음
과거 별자리는 예측과 안내의 도구였음.
현대의 데이터는 우리의 행동이나 선택, 감정을 유도해서 방향을 알려줌.
데이터를 별처럼 시각화해서 시대를 되짚는 작업은 현대의 별자리 만들기와 같음.
2
흘러가는 시대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,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하기 위해서
정보와 감정이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시대
스키마 이론을 기반으로 연도별 키워드를 별자리로 표현하면
우리가 무엇을 느끼고 고민했는지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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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별처럼 이어진 밈의 궤적 속에서, 그때의 감정을 다시 마주해 보세요 “
프로젝트 개요